롯데리아, 병원, 목욕탕,은행 등등 용원의 최고위치의 큼직한 남향원룸2/4층
남쪽창, 동쪽창 모두 답답하지않게 트여있고 사생활 침해도 보호됨.
부엌을 돌아서 방이있어 투룸같은 느낌. (방, 붙박이장이 큼)
관리비 3만원, 꼼꼼하게 관리잘된 집.
방도 크고 붙박이장도 넓고 깊어요.
부엌에 창이 있어 쾌적한 분위기
세탁기를 놓고도 여유공간있어요.
앞이 트여있어 답답하지않고 사생활 침해도 되지 않아요.